보온,보냉 기능이 탁월한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는 “황제접시”음식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황제접시는 고객만족을 유도하는 요긴한 제품이다. 2시간 가량 음식의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황제접시는 어떠한 음식이라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.특히 가운데 온열판의 교체가 가능해 다양한 메뉴를 소화할 수 있다.보쌈과 바비큐와 같은 보온을 위한 음식 사용시에는 알코올버너통을 사용하고 회와 같은 차가운 음식에는 가열통 대신 얼음주머니, 드라이아이스  등을 넣어 사용하면된다. 접시 가장자리는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메인 메뉴와 사이드메뉴를 한번에 담아낼 수 있다.별도의 찬 그릇이 필요없어 단체고객이 많은 음식점이나 인력이 부족한 음식점에 유용하다.특히 가든이나 바비큐파티와 같은 실외 사용시에도 한번에 모든 음식을 담아 운반할 수 있어 서빙의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. 접시 중앙에만 보온효과를 줄 수 있어 따뜻한 피자와 함께 샐러드를 곁들인 세트메뉴에도 효과적이다.접시 중앙은 메뉴 특성에 따라 일반도자기,스테인리스,채반등으로 교체할 수 있다.다양한 메뉴에 접목 가능한 만능식기 황제접시는 칡요리 전문점”칡산에”을 비롯해 10여곳의 외식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다.

중앙접시 교체로 다양한 변식 가능

황제접시는 접시 중앙을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음식에 접목할 수 있다. 구멍이 없는 일반접시를 비롯해 회 접시로 알맞은 흰색 접시,따뜻한 열을 전달하기 쉬운 채반 형태의 접시,백숙이나 찜 요리 등 국물이 자작한 음식을 담기에 좋은 오목한 탕 접시 등 총5종의 중앙접시를 선보이고 있다. 이와 함께 찌개를 끓일때 편리한 찌개용 받침대도 마련해 놓고 있다.